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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니보틀, 곽튜브 논란 후 인스타그램에서 분노 폭발! "나락은 내가 보냈냐?"

by 돈정보입니다 2024.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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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이 최근 곽튜브(곽준빈)와 관련된 논란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분노의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그는 곽튜브의 논란에 대해 자신을 비난하는 누리꾼과의 충돌에서 거친 언어를 사용하며, 강한 입장을 드러냈습니다.

미국 여행 후 쏟아진 심경 고백… "별의별 일이 다 있었다"

최근 가족과 함께 미국 서부를 여행하고 돌아온 빠니보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하는 동안 별의별 일이 다 있었는데, 다 잘 해결되겠죠 뭐"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여행 중 겪은 다양한 일들을 암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빠니보틀은 자신을 둘러싼 논란과 이를 걱정하는 팬들에게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전했습니다.

빠니보틀의 자아 인식… "공인도, 연예인도 아니다. 그냥 놀러 다니는 백수일 뿐"

빠니보틀은 자신에게 쏟아진 비난에 대해 "저는 공인도, 연예인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놀러 다니는 백수 따위입니다"라며, 대중의 시선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의 이 같은 발언은 자신의 자유로운 삶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보여주는 동시에, 공인으로서의 책임감을 거부하는 듯한 태도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공인이 저렇게 욕해도 되냐, 방송 못 나간다 하시는 분들 계신데... 전 공인도 연예인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놀러 다니는 백수 따위입니다."

누리꾼과의 격한 언쟁… "나락은 내가 보냈냐?"

곽튜브와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빠니보틀은, 곽튜브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질문한 누리꾼과 언쟁을 벌였습니다. 한 누리꾼은 "형, 곽튜브 나락간 것 보고도 이런 스토리 올리네. 나만 잘 먹고 잘 살면 주변 사람 나락가던 말던 상관없다는 거냐. 형도 나락 좀 가자"는 비난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이에 빠니보틀은 "나락을 내가 보냈냐. 인생 망한 XX" 등의 격한 반응을 보이며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대중에게 전하는 메시지… "각자의 생각대로 평가해주길"

빠니보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격려 메시지를 받았다고 밝혔지만, 그는 대중이 기사나 여론에 휘둘리지 않고 각자의 생각대로 평가해주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이 발언은 그의 독립적인 사고방식을 반영하며, 곽튜브와의 논란 이후에도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겠다는 그의 의지를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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